2024.10.05 (토) 매년 한번씩 가족들과 다같이 오는 시안 가족추모공원. 2014년에 아빠가 가셨는데 벌써 2024년이다. 여기 오면 시간이 멈춘것 처럼 그때 기억이 생생한데 한해 한해 시간은 지나가고, 조카들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.
아빠 가시고 10년이 된 올해가 되어서야 아빠 아팠을 때 찍어놓았던 동영상을 아무렇지 않게 볼 수 있게 되었다. 사실 처음 봤다.
그동안은 도저히 자신이 없어서 못꺼내 보았는데 역시 10년이란 세월은 치유의 시간인가보다. 울 조카들은 여전히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착하고 순수하고 맑다.
앞으로도 쭈욱 이렇게 자라주렴~ㅇㅎㅎ 시안 가족추모공원 경기도 광주시 오포안로 1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...